카테고리 없음 2018.12.28_untitled 유느름 2018. 12. 28. 13:55 1. 억지로 끌고가는 느낌. 2. 어쨌든 난 정신과에 가기로 마음 먹었다. 지겨운 우울증 약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흐르게 둔다.